바나나는 후숙과일이라 1~7번 칼라가 있습니다. 후숙과정에 따라 쫀득한 식감(4~5단계)부터 부드러운 식감(6~7단계)까지 약간 새콤달콤한 맛(4~5단계)부터 아주 달콤한 맛(6~7단계)까지 매일 다른 맛과 식감을 순차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.
바나나 후숙 과정
2번 칼라로 보내드리면 가장 안전하게 도착하지만 후숙과정에서 일부가 맛이 없게 후숙이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. 택배박스로 4번 칼라로 보내드리면 택배과정에서 물러져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.
수입과일 중 바나나의 특징
장마와 폭우 피해가 전혀 없는 수입과일 바나나. 진원무역의 만나(MANNA) 바나나는 국내 최고의 보관·후숙·판매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과 답
Q. 바나나는 초파리가 많지 않나요?
A. 초파리 알이 있더라도 수입과정에서 소독을 거쳐 모두 멸균됩니다. 야외에서는 후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초파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.
Q. 바나나가 떫은 맛이 나면서 맛이 없어요!
A. 첫 번째로 받았을 때 떫은 맛이 나는 이유는 후숙이 안 된 상태입니다. 1~2일 정도 후숙하면 달콤하고 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Q. 무게가 적어요!
A. 배송 중 후숙과정에서 무게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먹을 부분을 5~10% 내외로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.
가격: 8,900원
배송료: 3,000원
평점: 5/5
원산지: 라틴아메리카(남미) 에콰도르
만나 바나나는 진짜 바나나를 드시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드립니다. 아침대용으로도 딱인 만나 바나나, 한 번 맛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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